인터넷신문 구축 전문 회사 (주)다다미디어(대표 이승, www.nextmobile.kr)는 새로운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의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인터넷신문 제작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터넷신문 솔루션은 인터넷신문의 기사 편집을 비롯한 수많은 부가 기능을 관리하는 종합솔루션이다.

다다미디어가 출시한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NewsBox)'는 관리 기능 및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적으로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신 디자인의 테마와 각 테마에 맞춘 다양한 템플릿과 스킨을 제공하므로써 보다 다이나믹한 화면 구성을 가능하게 했다.

뉴스박스를 직접 체험한 국민방송 류광봉 대표는 "지금까지 사용한 인터넷신문 솔루션 가운데 가장 이용하기가 쉽고 편했다. 기사 쓰기와 편집은 말할 것도 없고 손쉬운 메뉴 구성과 1면 편집 기능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는 사용소감을 남겼다.

이승 다다미디어 대표는 "무엇보다 뉴스박스(NewsBox)는 리눅스 APM 기반에서 개발된 인터넷신문 솔루션으로, 다다미디어는 이로써 그동안 주력 제품으로 서비스해오던 윈도우 NT 버전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핑(PING)'과 함께 윈도우 버전과 리눅스 버전을 모두 제공하는 최초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회사가 되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 16년 동안 인터넷신문을 구축하며 업계 선두주자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는 다다미디어의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에 대한 자세한 스펙과 기능은 다다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다미디어는 인터넷신문 솔루션 뉴스박스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0월 1일부터 모든 신규 입점 업체에 한해 1개월 이용료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40926115808133